toracle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일

  • 회사의 비전, 가치, 직원들의 가치관, 모티베이션, 흥미, 솔직한 커뮤니케이션, …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면 무슨 엉뚱한 소리냐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회사라니…(점점 벤처스럽지 않아져간다 투덜거림은 남은 애정의 표현임을 모르는걸까 그나마의 투덜거림조차 마치는건 떠날 때를 준비한다는건데)2009-07-01 16:02:22
  • 왠지 어느날 “왜 규정된 야근시간 안채우냐. 팀장들부터 그러면 되냐.” 이런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뇌리를 스친다.(동기부여가 안되면 시스템으로 지탱하려는 마지막 상황)2009-07-01 17:53:44
  • 병무청에서 메일 왔다. “귀하께서는 2009년 7월중 복무만료자로, 어려운 근무환경과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여 주신데 깊은 감사드리며 이제 곧 복무를 마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려운 근무환경과 여건에도 불구하고 라니 ㅎㅎ;)2009-07-01 18: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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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수 | 2009/07/02 04:32 | ⊙ 짧은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toracle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9일

  • 회사에 점점 규칙들만 늘어나는 것 같다.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는 설득과 합의를 통해 규칙들을 만들어나가야 할텐데, 지금으로서는 그냥 전통적인 회사가 갖추어야 할 규칙들을 구비해나가는 것 같은 느낌. 벤처 회사로서의 자유로움이 점점 사라진다.2009-06-29 09:46:07
  • 새로운 비전 제시나 더 힘내서 달성해야 할 목표 제시 없이, 그냥 회의 시간만 앞당겨서 늦게 오면 벌금부과하겠다는…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달리는 사람들에게 더 강한 기준을 제시해서 다시 기준이나 가까스로 달성하는 열등생으로 만드는 구조라니.(왜 자꾸 삼성 예를 드실까 분명 예전에는 구글이었는데)2009-06-29 09:49:35
  • pp171-172 “리더십이 지닌 역설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언제든 물러날 준비가 되어 있는 리더만이 진정한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 모두들 잘못된 줄 알고는 있었지만 차마 말 못꺼내는 상황을 잘릴 각오를 무릅쓰고 돌파한 헤럴드의 이야기.(me2book 프로그래밍 심리학 이런 것도 젊을 때나 몸값이 높을 때나 하지)2009-06-29 09:53:16
    프로그래밍 심리학
    프로그래밍 심리학

  • 관리자 입장에서 페어 프로그래밍의 가장 큰 효과는, 업무 시간에 딴 짓을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둘이 한 화면 보면서 작업하다가 메신저에서 메세지 하나만 튀어올라와도 민망해하면서 메신저를 끄는데, 다른 딴 짓이야 할 수가 있으랴.(페어 프로그래밍)2009-06-29 14: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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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수 | 2009/06/30 04:33 | ⊙ 짧은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toracle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6일

  • 우리 회사는 Truck number가 참 작다. 이번 프로젝트도 그 값이 1이 될 듯한 불안감이… 일은 한 사람이 붙잡고 놓지 않고,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이 밤 새서 끝내기를 기다렸다가 이어서 밤새고. 좀 일을 분담해서 할 수 없나…2009-06-26 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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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수 | 2009/06/27 04:32 | ⊙ 짧은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toracle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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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수 | 2009/06/25 04:32 | ⊙ 짧은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toracle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1일

  • 자기가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분야에서 정작 자기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것을 인정할 수 있어야만 전문가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지 못한 사람을 의외로 종종 만난다. 내가 뭔가 새로운 것이 있어서 권해줄 때 자신의 지식범위 내에서만 인식하더라는…2009-06-21 00:03:00
  • keizie 님으로부터 감염되엇덩>_<(me2Virus)2009-06-21 0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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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수 | 2009/06/21 04:31 | ⊙ 짧은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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