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cle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31일 ⊙ 짧은 생각들

  • 홍순관님의 음반 '춤추는 평화' 듣는 중. 노래가 참 맛깔스럽고 착 붙는다.(좋은음악 홍순관 춤추는평화)2009-01-31 00:58:55

이 글은 toracle님의 2009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덧글

  • 푸른섬 2009/03/11 22:22 # 삭제

    홍순관의 춤추는 평화 - 엄마나라 이야기
    동숭동 아르코 예술극장
    4월 3일(금) 7시 30분
    4월 4일(토) 5시
    4월 5일(일) 5시

    R석 5만원
    일반석 3만원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평화박물관 사무처로 신청해 주세요.
    peacemuseum@empal.com 전화: 02-735-5811~2 (담당: 오하린, 김영환)


    [기획의 마음]

    지구촌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 평화박물관을 짓고자하는 희망으로 2005년 1월부터 평화박물관건립모금공연 <춤추는 평화>를 진행해 왔습니다. 미국 전역과, 중국, 홍콩, 뉴질랜드, 캐나다 등 세계 각지를 돌며 현재(2009.1) 72회의 공연을 하였습니다. 뉴욕 링컨센터와 애틀랜타 에모리대학교 그리고 한국의 KBS홀 등 유수한 극장에서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 안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공연으로 Arko 예술극장에서 초청하여 열리게 되었습니다. 노래와 영상, 이야기와 미술로 다문화 가정의 실태도 살피고 우리가 어떻게 더불어서 함께 살아야 할지를 물어보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

    [연출의 마음]
    전 세계적으로 일 년에 1억9천 명 이상의 인구가 자기 나라를 떠나 이동을 하는데 이중 65-70%가 생계유지나 새로운 일자리의 추구 등 경제적 이유에서 이주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주노동의 증가 현상에서 70%가 여성들이 이주를 하는‘이주의 여성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90나라 이상과 국제결혼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1개국 이상의 나라 여성들이 한국에 들어와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이에 평화박물관에서 주최하는 <춤추는 평화>공연은‘엄마나라 이야기’라는 작은 제목을 달아 한국에서 자라나는 이주민 여성(다문화가정)들의 2세들에게 엄마 나라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이미 링컨센터 공연으로 월드뮤직 크로스오버 뮤직의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열었던 홍순관의 무대는 고요하지만 깊은 평화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도 탁월한 연주자들과 함께 국악을 바탕으로 클래식과 포크가 어우러져 퓨전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것입니다.
    베트남 동화와 아시아 각 나라의 인사말과 평화라는 말을 동요로 만들어 아이들에게는 엄마나라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엄마와 가족들에게는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마리오네트 인형 그림자극, 한지 미술, 글자놀이 등이 공연을 도우며 평화이야기를 들려 줄 것입니다. 특히, 베트남 동화‘별나무’를 베트남어와 베트남 원화를 보여주며 동화 구연을 합니다. 한국에서 자라나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엄마나라 이야기를 들려주며‘다함께 평화’를 꿈꾸어 봅니다.





  • 정수 2009/04/13 15:52 #

    푸른섬/ 매진돼서 못갔어요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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