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30일
toracle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9일
- 회사에 점점 규칙들만 늘어나는 것 같다.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는 설득과 합의를 통해 규칙들을 만들어나가야 할텐데, 지금으로서는 그냥 전통적인 회사가 갖추어야 할 규칙들을 구비해나가는 것 같은 느낌. 벤처 회사로서의 자유로움이 점점 사라진다.2009-06-29 09:46:07
- 새로운 비전 제시나 더 힘내서 달성해야 할 목표 제시 없이, 그냥 회의 시간만 앞당겨서 늦게 오면 벌금부과하겠다는…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달리는 사람들에게 더 강한 기준을 제시해서 다시 기준이나 가까스로 달성하는 열등생으로 만드는 구조라니.2009-06-29 09:49:35
- pp171-172 “리더십이 지닌 역설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언제든 물러날 준비가 되어 있는 리더만이 진정한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 모두들 잘못된 줄 알고는 있었지만 차마 말 못꺼내는 상황을 잘릴 각오를 무릅쓰고 돌파한 헤럴드의 이야기.2009-06-29 09:53:16
- 관리자 입장에서 페어 프로그래밍의 가장 큰 효과는, 업무 시간에 딴 짓을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둘이 한 화면 보면서 작업하다가 메신저에서 메세지 하나만 튀어올라와도 민망해하면서 메신저를 끄는데, 다른 딴 짓이야 할 수가 있으랴.2009-06-29 14:18:04
이 글은 toracle님의 2009년 6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by | 2009/06/30 04:33 | ⊙ 짧은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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